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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후 3경기 연속 무패(2승1무)를 달린 토트넘은 탄탄한 조직력을 과시하고 있다. 2대2(브렌트포드), 2대0(맨유)에 이은 쾌승으로 3경기 연속 2득점,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흠이 없는 공수밸런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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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부트는 어린 시절 당뇨병 진단을 받았다. 하프타임에 인슐린 주사를 맞는 악전고투 속에서도 무려 11년간 토트넘의 주장 완장을 찼다. 62세인 그는 여전히 토트넘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매일 팬들과도 1시간 동안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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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시대는 희망이다. 그는 "포스테코글루 감독 부임 이후 큰 변화가 있었다. 그는 공격적인 철학을 가지고 있다. 토트넘의 DNA가 돌아오고 있다. 팬들의 목소리를 들으면 웃는 얼굴이 느껴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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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히샬리송도 영웅이 될 수 있는 기회다. 그리고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 우리는 누군가를 데려올 것이다. 케인은 모범적이었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 몇 시즌 동안 그가 뛰었던 것과는 다른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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