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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세 타석에선 무안타에 그쳤다. 1.3.4회 각각 3루수 땅볼, 유격수 땅볼, 유격수 병살타로 돌아섰다. 마지막 두 타석에서 불꽃타가 나왔다. 7회 좌월 2루타를 때리고, 8회 좌중 3루타를 터트렸다. 5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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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감독은 27일 "김도영이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안 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편하게 야구에 집중할 수 있다. 기대가 너무 커서 그렇지, 지난 해에 비해 잘 하고 있다. 프로 2년차에 계속 좋아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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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팀 타율이 3할2푼3리다. KBO리그 10개팀 중 압도적인 1위다. 찬스에도 매우 강했다. 득점권에 주자를 두고 3할5푼6리를 기록했다. 이 또한 전체 1위다. 리드를 내주고 끌려가더라도 경기 후반기에 흐름을 뒤집을 힘이 있다.
광주=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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