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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손태진은 트로트에 도전한 계기에 대해 "음악 활동을 하면서 정체된 느낌을 가졌다. 그때 국민가요를 '손태진화'해서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면서 "'트로트를 거치지 않으면 한국 문화를 잘 모른다'는 생각에 공부하면서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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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손태진은 우승 상금으로 6억 2000만 원을 받았다. "다른 경연과 달리 누적 형식이었다. 저는 상금을 쳐다보지 않고 달려왔다"는 손태진은 "부모님께 효도하고 감사하게 기부까지 했다"면서도 "아직 멤버들에게 밥을 사지는 못했다. 계속 갚아야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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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태진은 JTBC '팬텀싱어' 우승팀인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다. 지난 3월 종영한 MBN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서도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에 대한 우승자 특전곡 '참 좋은 사람'을 8월 2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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