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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고편에서 서정희는 "(서세원이) 사망하기 며칠 전 이야기다. 제가 전화를 수십 통을 했다"라며 "저는 계속 미련이 있었다. 아빠(서세원)가 힘 떨어지고 하면 나한테 돌아오겠다는 (생각이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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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는 지난 1982년 서세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서동주와 아들 서종우(개명 전 서동천)를 뒀으나, 지난 2015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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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동주는 가짜뉴스와 관련 법적 대응을 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라이프타임 '나는 지금 화가 나 있어'에 출연해 "가짜뉴스 때문에 화가 난다"며 "제발 그만 좀 해 달라"고 호소하며 어머니 서정희 사망설부터 부친인 서세원의 사망까지 '가짜뉴스'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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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희 엄마는 당시 암도 있고 수술도 한 상태라 사망설이 뜨면 (따로 사는) 저도 믿을 수밖에 없다"며 "본인 가족이라면 그런 말을 쉽게 했을까"라고 분노했다
서동주의 분노를 접한 덱스는 "서동주 관련 가짜뉴스를 만드는 유튜버가 20일 동안 25개 영상을 만들면 수익이 월 4억5000만원이라고 하더라"라며 "남의 아픔 팔아서 수익을 벌어들이는 게 같은 인간으로서 할 짓이 아니라 생각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에 서동주는 "단호하게 대처할 생각이다. 항상 화가 나 있는 사람으로서 참지 않고 고소하는 스타일인데 지금은 엄마 건강문제도 있으니 한 템포 쉬고 좀 더 증거를 모아 신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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