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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원아, 헤어짐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게. 그곳에선 늘 웃는 일만,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만 보내다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에는 같이 사진도 많이 찍고 못다 한 이야기 많이 나누자"라며 "네가 많이 기대했던 새 작품들도 지원이 생각하며 더 힘내서 잘 만들어볼게. 지켜봐 줘. 네가 내 팬이어서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해. 우리 꼭 다시 만나자"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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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동생 역시 "보내주신 화환만 해도 정말 큰 힘이 되었는데, 직접 김우빈 님이 와주셔서 저희 가족에게는 정말 큰 위로가 되었어요. 엄마도 아빠도 저도 동생도 정말 큰 힘을 얻었습니다. 언니가 매일 매일 사랑했던 우빈 님을 언니 마지막 가는 길에 보고 갔으니까 이제 언니는 여한 없이 훌훌 날아갈 거예요. 바쁘실텐데도 먼 길 와주시고 언니를 배웅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빈 님도 앞으로 항상 건강하시기를 빌고, 하는 작품마다 모두 다 잘 되어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언니의 마지막을 함께 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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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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