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잉글랜드)와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충격딜'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8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라이언 흐라번베르흐(바이에른 뮌헨) 영입을 위해 협상 중이다. 스콧 맥토미니가 스왑딜의 일부로 사용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023~2024시즌을 앞두고 전 포지션에 걸쳐 보강을 진행했다. 최전방엔 라스무스 회이룬, 중원엔 메이슨 마운트,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를 영입했다. 끝은 아니다. 중원 추가 보강을 꾀하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독일 언론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 보도를 인용해 '맨유는 흐라번베르흐 영입을 위해 잠재적인 스왑 임대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 맥토미니가 반대 카드로 활용될 수 있다'고 했다. 폴크 기자는 '바이에른 뮌헨은 맥토미니에 관심이 있다. 흐라번베르흐의 스왑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맨유 유스 출신 맥토미니는 구단과 2025년 여름까지 계약돼 있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경기에서 7분을 뛰는 데 그쳤다. 새 팀을 찾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편, 흐라번베르흐는 맨유 뿐만 아니라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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