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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더선'은 28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여름이적시장 마감일을 앞두고 5000만파운드(약 830억원)로 평가되고 있는 노팅엄 포레스트 에이스 브레넌 존슨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여름시장은 9월 2일 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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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히살리송에 대해선 수비 가담 등 또 다른 장점이 있다고 옹호했다. 하지만 그의 인내심도 한계였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후반 15분 히샬리송 대신 이반 페리시치를 투입하면서 손흥민을 중앙으로 이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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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 국가대표인 존슨은 노팅엄 공격의 핵이다. 그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38경기에 출전해 8골을 터트리며 노팅엄의 잔류를 이끌었다. 존슨은 노팅엄과 계약기간이 3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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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의 여유는 있다. 케인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으로 8600만파운드(약 1430억원)를 받아 스트라이커 수혈에 일부를 사용할 수 있다.
1m79의 존슨은 중앙과 측면에 모두 설 수 있다. 그는 올 시즌 노팅엄이 치른 EPL 3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스티브 쿠퍼 노팅엄 감독은 존슨의 이적을 극도로 경계하고 있다. 이적이 현실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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