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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은 40대가 넘어서며 역류성 식도염과 위궤양으로 고생을 한 건 물론, 위암 고위험군 진단까지 받았다. 또한 "복부에 군살이 붙어 무대 의상을 소화하기도 어려운 상태였지만, 이후 관리에 열중해 지금의 완벽한 몸매와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전해 그 비결을 궁금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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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오늘 방송에서 효심이 물씬 느껴지는 김혜연 모녀의 하우스가 공개된다. 집 안 가구는 물론 냉장고를 가득 채운 반찬들까지, 김혜연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집안 곳곳에 있는 김혜연의 사진 등 어머니의 남다른 딸 사랑까지 더해져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혜연 모녀가 애틋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과 댄스 트로트의 원조 김혜연의 흥 넘치는 신곡 무대까지 모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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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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