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상황이 다급하다. 마르코스 알론소(FC바르셀로나)까지 눈여겨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부상한 루크 쇼의 잠재적인 대체자로 알론소 이적을 고려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2022~2023시즌 카라바오컵 우승,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준우승,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위를 기록했다. 올 시즌은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메이슨 마운트, 안드레 오나나, 라스무스 회이룬 등을 영입했다. 하지만 썩 만족할 성적표는 아니다. 맨유는 당초 김민재, 해리 케인(이상 바이에른 뮌헨), 빅터 오시멘(나폴리) 등을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맨유는 간절히 바라던 수비수 영입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익스프레스는 '맨유는 알론소와 계약할 기회를 잡았다. 그들은 왼쪽 수비수를 찾고 있다. 맨유는 마크 쿠쿠렐라(첼시), 세르히오 레길론(토트넘) 등의 임대 이적도 고려했다. 맨유는 알론소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알론소는 현재 스페인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그는 FC바르셀로나를 떠날 생각이 없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ESPN의 보도를 인용해 '알론소의 이적료는 4300만 파운드 수준이다. 하지만 그는 사비 에르난데스 FC바르셀로나 감독의 계획에 얼마나 중요한 선수인지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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