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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DJ 박명수는 "최자씨 결혼 축하드린다. 결혼식에서 너무 좋아서 울었다던데"라고 물었고, 최자는 "개코가 축가를 불러주는데 연습을 많이 해준게 느껴졌다. 그래서 눈시울이 젖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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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도금이면 관계 깨진다"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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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듀오는 "해외에서 인기는 많은데 불러주시지는 않는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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