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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은 강력하다. 현지 매체에서는 '골 머신'이라고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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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2연승이다. 19일 개막전에서 베르더 브레멘을 4대0으로 완파한 뮌헨은 2라운드에서도 완승을 거두면서 2연승으로 선두에 올랐다. 2경기에서 무려 7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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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활약은 케인이었다. 토트넘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케인은 개막전에 이어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 이날 멀티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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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24분 케인은 PA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김민재의 패스를 폼이 절정인 알폰소 데이비스가 케인으로 연결했고, 세번째 골로 이어졌다.
현지 매체는 극찬을 이어갔다. 유로스포츠는 해리 케인에서 10점 만점에 9점의 평점을 매겼다. '타고난 골잡이인 케인은 페널티킥을 멋지게 성공시켰고, 엄청난 움직임과 슈팅력으로 자신의 두번째 골을 넣었다. 왜 바이에른 뮌헨이 8500만 파운드 이상을 주고 토트넘에서 데려왔는 지를 입증한 경기'라고 평가했다.
김민재에게는 다소 박한 6점을 매겼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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