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상서 김태원은 "13년 된 연예인 친구다. 한달이면 사람을 분석을 하는데 13년이 됐지만 아직 분석을 못하고 있는 친구다"라며 절친 김국진을 소개했다.
Advertisement
김태원은 김국진을 보고 "옛날 보다 많이 밝아졌다. 주름 살은 늘었는데 예전에는 모든 게 부담스러운 표정이었는데 그게 다 없어졌다"라고 말했고, 김국진은 "아니다 난 늘 똑같다"라고 이야기했다.
Advertisement
김태원은 "내가 쓰러져서 거품을 물고 거의 사망 직전에 네가 문짝을 부수고 들어와서 날 업고 병원에 갔다고 하더라. 그리고 넌 멋있게 사진 나오고 나는 누워 있는 게 나오더라"라며 웃었다.
Advertisement
김국진은 당시 상황에 대해 "내가 들어갔을 때는 깜깜한 상황에서 빛조차 없는 상황에서 네가 있었잖아. 문은 네가 겨우 열어줬나 싶은데? 그 때 이미 죽어 있었다"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김국진은 "간도 굳어가고 있었다. 진짜 그때 병원 안 갔으면"이라며 말을 아꼈다.
김국진은 "거의 몸 상태가 70% 죽어있었다. 그런데 병원에 안 가겠다고 버티는 상황이었다. '여기서 나한테 맞아죽을래? 병으로 죽을래? 맞아서 죽기 전에 병원 가자' 그래서 제가 데리고 나갔다"라고 이야기했다.
김태원은 "너도 그렇지만 '남자의 자격'이 내 생명의 은인이다. 연예인들을 많이 안 좋아하는데 당시 멤버 7명이 '연예인이 이런 면이 있구나'라는 편견을 깨준 친구들이다"라고 감사인사를 건내기도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