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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4연속 통합우승을 위해 비시즌 훈련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 토미 틸리카이넨 대하항공 감독은 "우리 팀은 어떤 선수가 들어가도 우리만의 색을 표현 할 수 있고, 다양한 전술과 실전 경험을 통해 더 강한 팀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토미 감독은 "이번 시즌에는 선수들과 소통을 통해 또다른 흥미로운 배구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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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외국팀과의 국내 합동훈련 및 해외 전지훈련 등 다양한 훈련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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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국가대표팀 합동 훈련은 일본에서 개최될 파리 올림픽 남자 배구 예선을 대비 중인 핀란드 대표팀 조엘 뱅크스 감독이 지난 5월 자국 출신인 토미 감독에게 "일본과 시차가 없고 훈련환경이 잘 갖춰진 한국에서 훈련을 하고싶다"는 의견을 전달해 와 구단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양팀간 합동훈련이 9월말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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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도 토미 감독은 주전 선수들의 국가 대표 차출에 따른 부족한 훈련량을 보충하기 위해 해외 활동 외국선수를 팀으로 초청하여 연습을 진행하는 등 팀 상황에 맞추어 차곡차곡 빈틈없이 시즌을 준비 중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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