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김대호가 한석준을 보며 '프리 욕심'을 냈다.
31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김진경 /이하 '홈즈')에서는 방송인 한석준이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부모님의 노후를 걱정하는 딸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현재 노원구에 거주 중인 의뢰인은 4인 가족의 첫째 딸로 부모님과 남동생 그리고 반려견 '태리'와 함께 살고 있다고 한다.
남동생은 이미 독립해 주말에만 본가를 찾고 있으며, 의뢰인도 곧 독립 예정으로 부모님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이사를 결심했다고 한다. 희망 지역은 아버지의 직장이 있는 충무로역에서 대중교통으로 1시간 내외의 파주시와 남양주시로 리모델링 또는 인테리어가 예쁜 집을 찾고 있다고 한다. 의뢰인 가족은 주택일 경우 야외공간을 바랐으며, 아파트일 경우 넓은 거실을 바랐다. 도보권에 산책로를 희망했으며, 예산은 매매가 5억~6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에서는 방송인 한석준이 출격한다. 양세형은 한석준의 등장에 부동산 쪽으로 박식하다고 칭찬하고, 김숙은 한석준의 발품 취미를 인정하며, 과거 한석준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김숙은 과거 한 동네에 발품을 팔러 갔는데, 10분 뒤 한석준 씨가 전화로 "너, 그 동네에서 집 봤니?"라고 바로 물어봐 무서웠다고 말한다. 이어 "한석준 씨가 부동산 쪽을 꽉 쥐고 있더라~"라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석준은 사표를 쓰고 나서 알게 된 점이 있다고 말하며, "직장을 다녀야만 대출 금액과 이자율이 더 좋다."고 말한다. 그는 회사를 그만뒀더니, "상환을 하시거나 이자율을 올린다."고 은행에서 바로 전화가 왔다고 말한다. 이에 덕팀의 김대호는 "그래서 저는 나갈 생각을 안 하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해 눈길을 끈다.
이어 한석준은 현재 4년째 살고 있는 연희동 2층 단독주택을 소개하며, 2층 공간은 사진작가인 아내의 스튜디오로 활용하고 있다고 말한다. 넓은 마당과 럭셔리 인테리어를 모니터로 확인한 김대호는 "(회사를 나가면) 저 정도 집에서 살 수 있나요?"라고 질문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석준은 복팀장 박나래와 함께 파주시 야당동으로 향한다. 아버지의 직장이 있는 충무로역까지 대중교통으로 1시간 소요되는 곳으로 경의중앙선 야당역과 운정 호수 공원이 도보권에 있다고 소개한다.
두 사람이 소개한 매물은 듀플렉스 주택으로 내부는 스킵 플로어 구조를 띄고 있다고 한다. 완벽한 조경과 반려견을 위한 잔디 마당을 확인한 두 사람은 승리를 확신했다고 전해져 매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반려견과 함께 노후를 보낼 집 찾기는 31일 목요일 밤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shyun@sportschosun.com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한혜연, 한강서 포착된 44kg 몸매...레깅스 핏에도 굴욕 없는 '극세사 다리'
- 1."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5.[오피셜]손흥민→호날두 스승 됐다! '취업의 신' 포스테코글루 감독, 日대표팀 아닌 알 나스르 지휘봉...2년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