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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소영을 만난 신성은 "오늘 소영이가 돌고래 소리가 나올 만한 곳으로 간다"며 차를 타고 경기도 화성시로 향한다. 특히 신성은 "여기서 촬영한 적이 있는데 나중에 여자친구 생기면 데리고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놔 박소영의 심박수를 높인다. 하지만 잠시 후, 낭만이 1도 없을 것 같은 비닐하우스에 도착하자, '초긍정녀' 박소영도 얼굴이 굳는다. 하지만 이내 박소영은 비닐하우스의 문이 열리자, 입을 떡 벌리며 "우와!"라며 탄성을 연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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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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