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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명수는 '무한도전' 등 여러번 밝혔던 '내일도 할 수 있는 일을 굳이 오늘 할 필요는 없다'라는 자신의 명언에 대해 "이 말 때문에 저를 게으르게 보는 분들이 의외로 계시는데 절대 저는 게으르지 않다. 그냥 효율적인 거다. 내일의 내가 더 잘할 거니까 믿고 오늘은 게으름 좀 피워보겠다"라며 활기차게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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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선물이 뭐였냐는 말에 김태진은 "생일파티랑 가족 외식을 했다. 원래는 뭘 사달라 했는데 10살이 되니 직접 고르겠다 하더라"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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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아빠 돈 버는 거 힘든데, 200만 원만 줘요'라고 안 하냐"라 농담했고 김태진은 반대로 "박명수씨는 민서가 그러면 어떻게 하실 거냐"라 되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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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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