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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MBN '쉬는부부'에서는 2차 워크숍의 마지막 밤과 그 이후 이야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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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방에 입성한 구미호는 복층남에게 "바로 잘 거야? 한잔하고 자고 싶은데 안주가 없다"고 아쉬워했다. 그런데 복층남은 전날 구미호가 "술 한 잔 하고 싶다"고 말한 것을 기억해 냉장고에 맥주를 꽉 채워놓는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미리 준비해놓았다. 이를 본 한채아는 "정말? 믿을 수가 없네! 사람이 이렇게 바뀐다고?"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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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워크숍이 종료된 이후 부부의 일상도 공개됐다.
그리고 구미호 어머니가 러시아로 돌아간 다음 날, 바로 여행을 떠났다.
복층남은 이날 화이트룩으로 멋을 낸 구미호를 보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예쁘다며 감탄했다. 복층남이 아름답다며 키스를 하자, 구미호는 "샴페인 보다 오빠 뽀뽀가 더 맛있다"라고 만족스러워했다
복층남은 구미호에게 "내 무릎에 앉을래?"라며 적극 스킨십을 시도했고, 잠시 후 구미호는 방 안 카메라 끄는 방법에 대해 읽으며 "카메라 100대 있어도 할 수 있다"라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둘째를 기대하게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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