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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김대호는 친척들을 만나러 양평으로 갔다. 김대호의 친척이 운영하는 송어횟집에는 친척이 직접 준비한 현수막까지 걸려있었다. 현수막에는 체리필터의 '오리날다' 가사를 인용한 '날아올라 MBC 멋진 별이 될래요. MBC 예능의 빛이 되어 대상 탈 거야'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김대호는 "형이 왜 이랬을까. 이런 형님이 아닌데 부담스럽게"라며 쑥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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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김대호가) 성공할 줄 알았어요?"라고 물었고 김대호는 "내가 방송할 줄 아예 몰랐을걸"이라 밝혔다. 친척들은 "'신입사원' 문자 투표하는 날 내가 회식하는 날이었다. 내 모든 핸드폰 막 (총동원했다)"이라고 떠올렸다. 김대호도 "작은아버지는 고등학교 선생님이었는데 애들한테 투표하라 했다"고 기억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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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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