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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킴과 미나명은 첫 회부터 과거 갈등을 고백하며 날을 세웠던 사이. 미나명은 리아킴이 이끄는 원밀리언 대표 안무가로 활동하면서 크루를 가족같이 여기고 소중히 대했지만 가족 대접은 커녕 안무 시안비 인상 요구조차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불만을 토로했고, 리아킴은 공동 작업의 경우 5대 5로 페이를 공평하게 나눴는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미나명의 주장이 어이없다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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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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