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피프티피프티가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간다.
피프티피프티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한) 바른 측은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기각결정에 대해 즉시 항고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피프티피프티 측은 재판부가 결정문에서 '음반 음원 수입에 관한 정산구조, 음원유통사가 지급한 선급금 중 피프티피프티 제작을 위해 사용된 내역 및 항목에 대한 미고지, 그와 관련된 채무자 대표이사의 배임 여부 등에 대해서는 본안소송이 심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가처분 기각결정에 대한 즉시항고와 별도로 위 쟁점에 대해 본안소송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다음은 피프티피프티 측 입장 전문.
피프티피프티(키나, 새나, 시오, 아란)는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신청에 대한 기각결정에 대하여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한) 바른을 통해 즉시항고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곧 즉시항고장을 제출할 것입니다.
피프티피프티가 신청한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을 담당한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음반ㆍ음원 수입에 관한 정산구조, 음원유통사가 지급한 선급금 중 피프티피프티 제작을 위해 사용된 내역 및 항목에 대한 미고지, 그와 관련 된 채무자 대표이사의 배임 여부 등"에 대하여는 본안소송의 심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쟁점은 법률대리인이 심문재개신청을 통해 소명기회를 요청한 것이기도 합니다.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은 가처분 기각결정에 대한 즉시항고와 별도로 위 쟁점에 대하여 본안에서의 심리를 위한 본안 소송 또한 가까운 시일 내에 진행하고자 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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