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양가가 넘쳤다. 김하성은 이날 3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1번타자로 할 일을 다했다. 3출루 경기. 여기에 8회 쐐기점이 될 뻔한 희생플라이 타점까지 만들어내며 찬스에서 집중력도 보여줬다.
Advertisement
3회초 다시 선두로 등장한 김하성. 내야 땅볼로 숨을 골랐다. 김하성이 아쉬움을 남긴 건 이 타석 뿐. 4회 9번 아조카르의 2타점 적시타가 터진 후 이어진 1사 1루 찬스서 톰슨을 상대로 볼넷을 골라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 추가는 실패했다.
Advertisement
답답했는지 마지막 타석에서는 김하성이 스스로 해결사 역할에 나섰다. 팀이 4-3으로 살얼음 리드를 하던 8회초. 김하성에게 1사 1, 3루 찬스가 왔고 여기서 3루주자 배튼을 불러들이는 좌익수 희생 플라이를 쳐냈다. 초구 노림수가 좋았다.
Advertisement
결국 연장에 간 샌디에이고는 10회말 무너졌다. 스타 타자들은 무기력했고, 10회말 1사 1, 3루 위기를 맞이했다. 이 때 타석에 들어선 선수는 세인트루이스의 한국계 토미 에드먼. 대타로 들어선 에드먼은 샌디이이고 '광속 좌완' 헤이더의 초구를 받아쳐 끝내기 안타로 연결시켰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