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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를 위해 대만에 도착한 태연은 "짐이 도착하면 리허설을 하러 갈 거다. 대만은 지금 엄청 촉촉하고 분위기 있고 너무 좋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리허설을 마친 태연은 대기실에 돌아와 "항상 멤버들과 왔었는데 애들이 없다. 여기가 시끌벅적했는데"라며 소녀시대 멤버들을 그리워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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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태연은 지난 6월 서울을 시작으로 홍콩·대만·일본·인도네시아·필리핀·태국에 이어 싱가포르까지 8개 지역 12회 공연을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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