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팬들에게 받은 특별한 선물을 공개했다.
29일 태연의 채널 'TAEYEON Official'에는 '대만 지금 엄청! 촉촉해요! TAEYEON CONCERT in TAIPEI'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콘서트를 위해 대만에 도착한 태연은 "짐이 도착하면 리허설을 하러 갈 거다. 대만은 지금 엄청 촉촉하고 분위기 있고 너무 좋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리허설을 마친 태연은 대기실에 돌아와 "항상 멤버들과 왔었는데 애들이 없다. 여기가 시끌벅적했는데"라며 소녀시대 멤버들을 그리워하기도.
태연은 "여러분 제가 드디어 차가 생겼다. 잘 빠졌죠? 제가 태만에서 탈 수 있는 차가 생겼다. 감사하다"라며 유아용 전동차로 보이는 선물을 인증했다. 태연은 이를 직접 몰고 대기실을 누비고 다녔다. 태연은 "브레이크가 없다"라며 웃음을 터트렸고 선물을 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태연은 지난 6월 서울을 시작으로 홍콩·대만·일본·인도네시아·필리핀·태국에 이어 싱가포르까지 8개 지역 12회 공연을 성료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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