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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3주 전, 한 영국 매체는 'GOAT' 리오넬 메시가 2015년에 한 인터뷰를 '소환'했다. 메시는 가장 까다로웠던 골키퍼를 묻는 질문에 포스터라고 답했다. 2012년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당시 셀틱 소속이던 포스터가 "인간같지 않았다. 한동안 바르셀로나 선수들 사이에서 포스터가 회자됐다"고 말했다. 포스터는 당시 한 경기에서 무려 13개의 선방을 기록했다. 11년이 지나 베테랑이 된 포스터의 선방 실력은 여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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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의 시즌 첫 골은 팀의 탈락에 빛이 바랬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올시즌 부임 후 첫 좌절을 맛봤다. 올시즌 유럽클럽대항전에 참가하지 않는 토트넘은 이로써 3개 대회 중 1개 대회에서 탈락하는 아픔을 겪었다. 이날 후반 26분 교체투입해 승부차기를 성공시킨 '주장' 손흥민의 얼굴에는 그늘이 졌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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