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양세형의 난감했던 착각을 털어놨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Plus·ENA '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이하 '고소한 남녀')에서는 게임 상에서 결혼을 하고 자녀를 만들거나, 다른 성별 놀이를 즐기는 등 가상 세계에 빠진 배우자들의 충격 실태가 전해졌다.
특히 이날 김지민은 "내 연인 혹은 배우자 외의 이성에게 착각의 감정을 느껴본 적 있느냐"라는 김준현의 질문에 "당해본 적 있다. 양세형이 내가 자신을 좋아하는 줄 알았다"고 밝혀 모두의 관심을 끌었다.
그는 "내 생일이었다. 생일 케이크를 지인들에게 한 접시 씩 돌렸다. 어쩌다 보니 양세형이 내 앞에 앉아 있어서 케이크를 잘라 건네면서 '맛있게 먹어'라며 웃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세형이 그런 내 모습을 보고 며칠을 생각했다고 하더라. 내가 좋아하는 줄 알고"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준현은 "양세형은 혼자서 '지민이 누나 마음을 못 받아줘서 미안해'라며 있었을 것이다. 귀여운 상상이다"고 양세형의 마음을 대변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