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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의 진행자인 DJ 임백천은 대학가요제 출신 가수다. 임백천은 45년째 라디오 진행을 하고 있는 라디오계의 레전드이자 국내 최장수 DJ다. 프로그램에서 임백천은 이런 자신의 장점을 살렸다. 임백천은 가수들의 라이브 코너를 주 3회 배치했다. 그렇게 코로나 19로 공연이 멈춘 시기에 임백천은 생생한 스튜디오 라이브 연주와 노래로 청취자들에게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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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임백천의 백뮤직은 제50회 한국방송대상에서 음악구성 라디오 부문 작품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제50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은 9월 4일 오후 3시에 KBS TV공개홀에서 열린다. KBS 1TV는 시상식을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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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국민 디바 정수라, 걸그룹 브브걸, 미스터 트롯2 준우승자 박지현과 백뮤직 고정 게스트인 여행스케치, 경서, 그리고 데뷔 초부터 백라인으로 애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가수 이병찬이 출연한다. 또 사전 신청을 통해선발된 애청자들이 관객으로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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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게스트인 여행스케치의 루카는 "그동안 '임백천의 백뮤직'을 사랑해오신 청취자들께 감사하며 3주년을 맞은 프로그램이 장수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임백천의 백 뮤직은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KBS 2Radio(106.1MHz)와 어플리케이션 '콩'을 통해 들을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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