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백천의 백뮤직은 KBS 2라디오(FM 106.1MHz)에서 매일 낮 12시에서 2시까지 방송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임백천의 백뮤직은 2020년 8월 31일에 첫방송을 시작했다.
임백천의 백뮤직은 대중음악 전문 프로그램으로 조용필부터 BTS까지, 비틀즈부터 테일러 스위프트까지, 세대와 장르를 뛰어넘는 노래를 전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DJ 임백천은 대학가요제 출신 가수다. 임백천은 45년째 라디오 진행을 하고 있는 라디오계의 레전드이자 국내 최장수 DJ다. 프로그램에서 임백천은 이런 자신의 장점을 살렸다. 임백천은 가수들의 라이브 코너를 주 3회 배치했다. 그렇게 코로나 19로 공연이 멈춘 시기에 임백천은 생생한 스튜디오 라이브 연주와 노래로 청취자들에게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선물했다.
또한 스테디셀러인 마음에 쓰는 편지 이후 30년만에 4번째 앨범을 출시하고 가수로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특히 임백천의 백뮤직은 제50회 한국방송대상에서 음악구성 라디오 부문 작품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제50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은 9월 4일 오후 3시에 KBS TV공개홀에서 열린다. KBS 1TV는 시상식을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생중계할 예정이다.
임백천의 백뮤직은 KBS라디오 '라이브 스튜디오 KONG' 개관에 맞춰 3주년 특집 '백뮤직 콩창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방송 날짜는 9월 7일 목요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며 생방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국민 디바 정수라, 걸그룹 브브걸, 미스터 트롯2 준우승자 박지현과 백뮤직 고정 게스트인 여행스케치, 경서, 그리고 데뷔 초부터 백라인으로 애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가수 이병찬이 출연한다. 또 사전 신청을 통해선발된 애청자들이 관객으로 함께 할 예정이다.
진행자 DJ 임백천은 "프로그램이 3주년을 맞고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을 수상한 것은 모두 청취자의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임백천의 백뮤직'은 노래로 청취자들에게 힘이 되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고정 게스트인 여행스케치의 루카는 "그동안 '임백천의 백뮤직'을 사랑해오신 청취자들께 감사하며 3주년을 맞은 프로그램이 장수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담당프로듀서인 박대식PD는 "그동안 저희 프로그램 애청자분들과 작품상의 기쁨을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임백천의 백 뮤직은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KBS 2Radio(106.1MHz)와 어플리케이션 '콩'을 통해 들을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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