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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조합이라고도 했다. 왼쪽에는 토트넘의 주장이자 에이스 손흥민이 있다. 오른쪽은 웨일스의 미래이자, 명문구단의 러브콜을 집중적으로 받는 윙어 브레넌 존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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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 이적 최고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역시 자신의 SNS에 '토트넘은 노팅엄과 대화를 할 준비가 돼 있다. 이미 토트넘은 존슨과 이적 합의를 이끌어냈고, 양 구단과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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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의 미래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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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시속 37km/h에 달하는 스피드를 자랑한다. 세계 최상급 스피드다. 1, 2선을 모두 소화할 수 있고, 오프 더 볼 움직임도 뛰어나다. 경험이 부족하고 골 결정력이 다소 아쉽지만, 그의 다재다능함은 이미 입증. 게다가 강력한 스피드와 센스를 지니고 있기 ??문에 토트넘은 그를 영입 0순위로 지목하고 있다.
일단 토트넘 시스템과 맞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끊임없는 압박과 순간적 공수 전환, 그리고 빠른 2선 침투를 지향한다. EPL 정상급 스피드를 지닌 손흥민과 존슨이 양측을 휘젓는다면 포스테코글루 체제 아래 토트넘의 공격력은 업그레이드된다. 상대 수비에게는 악몽이다.
이 매체는 '브레넌 존슨은 지난 시즌 공격적 드리블에서 상위 8% 안에 들었다. 태클은 12%안이었다. 그는 수비수를 끊임없이 괴롭할 수 있다. 손흥민과 함께 한다면 서로에게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면서 빠르고 파괴적 조합을 형성할 수 있다'고 했다.
아스널 레전드이자 EPL 해설위원 이안 라이트는 '손흥민, 매디슨, 비수마, 사르, 벤탄쿠르가 있는 토트넘이다. 존슨을 영입한다면 토트넘의 미래는 매우 흥미진진한 것이다. 그는 완벽한 토트넘 선수가 될 것'이라고 했다.
또 이 매체는 '존슨에게 손흥민은 완벽한 롤 모델이 될 것이다. 함께 짝을 이루는 것은 탁월한 경험과 두려움없는 젊음이 완벽한 조화를 이룰 것이다. 리그를 정복할 수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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