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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공개 후 이정하와 김도훈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가장 핫 한 배우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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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는 부모님 김두식(조인성 분)과 이미현(한효주 분)의 서사 공개 후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조인성과 한효주의 키스신을 꼽았다. 그는 "조인성 선배님이 '죽을 것 같아서요'라고 하셨다. 키스하는데 몸이 뜨는 장면이다"면서 "내면에서 다짐한 마음이랑 실제로 키스도 하고 있으니까 두 배로 와 닿았다. 또 제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았기에 그 장면이 가장 인상이 남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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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도훈은 해보고 싶은 역할로 이미현을 꼽았다. 김도훈은 "8, 9화를 보면서 조인성 선배님이 저렇게 봐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다. 남자가 봐도 반하겠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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