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준기가 패션으로 욕을 많이 먹었다고 털어놨다.
30일 tvN '유 퀴즈 온 더 튜브' 측은 "샤기컷 붐을 이끈 시대의 아이콘, 사실은 패션 아무 것도 몰라요?"라며 이준기 편을 선공개 했다.
이날 유재석은 "당시 샤기컷, 십자가 귀걸이하면 이준기 씨다"고 하자, 이준기는 "이 자리를 빌려서 동시대를 사셨던 남성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그때는 다 따라하셔서 많은 타격을 입으셨다더라"고 웃음을 안겼다.
또한 패션으로도 화제의 중심에 선 이준기. 당시 '레드카펫에만 서면 레드카드를 받은 이준기'라는 제목이 있었을 정도. 그는 "연예계가 살벌할 때다. 욕도 많이 먹었다"고 했고, 조세호는 "지금은 이런 스타일이 많지만, 그 당시만 해도 검은색 슈트에 나비 넥타이를 할 때다"고 했다.
이준기는 "춤을 너무 좋아할 때였다. 장갑을 무대에서 많이 끼지 않나. '레드카펫에서도 한번 해보자. 배우들은 왜 항상 정만만 입나'라고 했는데 정장만 입는 이유가 있더라. 다 해보니까 알겠더라"며 웃었다.
또한 영화 '왕의 남자'로 혜성 같이 등장,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연기 세계를 구축한 이준기는 '왕의 남자' 캐스팅 비화를 시작으로 고난도의 액션 장면들을 대역 없이 소화할 정도로 열정 넘치는 연기 철학을 모두 공유한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한혜연, 한강서 포착된 44kg 몸매...레깅스 핏에도 굴욕 없는 '극세사 다리'
- 1."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5.[오피셜]손흥민→호날두 스승 됐다! '취업의 신' 포스테코글루 감독, 日대표팀 아닌 알 나스르 지휘봉...2년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