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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이 가장 많이 나갔을 때가 168kg였다는 그는 "몸무게도 168, 키도 168, 혈압도 168이었다. 죽음의 트라이앵글이었다. 그렇게 되면 얼마 못 사는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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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수영은 힘들었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사람들이 나한테 중국 부자라고 하는데 진짜 난 너무 가난했고 힘들게 살아왔다. 5평 월세방에서 부모님과 누나 둘, 나까지 다섯 식구가 살았다. 연탄 피웠던 집에서 생활했는데 연탄이 없어서 한 달 정도 연탄을 못 피운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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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은 "2년 정도 되게 열심히 살았다. 그 돈은 다 모아서 아버지 드리고 원래 개그맨이 꿈이니까 '개그 하러 가고 싶다'고 하고 서울로 올라왔다. 그리고 나서 4년 만에 개그맨이 됐다"며 "나의 삶의 원동력은 부모님이다. 부모님 생각하며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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