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유럽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일(이하 한국시각) '레길론이 맨유로 간다, 히어 위 고, 맨유과 토트넘과 임대 계약에 구두합의했다'며 '1월 임대 계약을 파기할 수 있는 조항이 있을 것이다. 마크 쿠쿠렐라의 딜은 무산됐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하지만 쿠쿠렐라가 하루 전인 31일 카라바오컵에 출전하면서 불발됐다. 맨유는 쇼와 말라시아가 복귀하는 1윌 겨울이적시장에서 임대 계약 파기를 원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는 등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단 12경기 출전에 그쳤다. 선발 출전은 2경기에 불과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올 시즌에도 설 자리는 없었다. 데스티니 우도지와 벤 데이비스에 밀렸다. 레길론은 2025년 6월까지 토트넘과 계약돼 있다.
레길론은 메디컬테스트도 모두 마쳤다. 맨유의 발표만 남았다.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 2008년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영입을 강력히 희망했다. 하지만 레비 회장은 요지부동이었다.
여름이적시장 마지막 날 움직였다. 레비 회장은 베르바토프를 맨유가 아닌 맨시티로 이적시키기로 했다.
하지만 물러설 퍼거슨 감독이 아니었다. 그는 맨체스터 공항에서 베르바토프의 '하이재킹'에 성공했다. 베르바토프가 설득당하면서 길이 달라졌다.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넜다. 맨유와 토트넘의 거래는 성사되지 않았다.
퍼거선 감독은 루카 모드리치를 노렸지만 레알 마드리드에 빼앗겼다. 퍼거슨 감독의 후임인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가레스 베일을 원했지만 모드리치의 '시즌2'였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맨유 사령탑 시절 에릭 다이어와 토비 알데르베이럴트를 희망했만 토트넘의 대답은 'NO'였다.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해리 케인도 마찬가지였다.
레길론은 달랐다. 토트넘은 거대한 스쿼드를 정리하는 것이 급선무였다. 임대 계약이라 부담도 없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