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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방송된 10화에서는 실연을 마주한 장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길채(안은진 분)의 혼인 소식을 접한 장현. 그 상대가 오해에서 비롯된 인연임을 깨달은 장현은 강화도에서 낭자를 구해준 것은 자신이라며 숨겨왔던 사실을 고백했다. 장현은 자신 때문에 고초를 겪어야만 했던 사실이 미안하여 밝힐 수 없었다며 솔직한 속내를 있는 그대로 보였고, 장황히 이유를 설명하는 장현의 모습에서 간절함이 느껴지며 애틋함을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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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궁민이 출연하는 MBC 금토드라마 '연인' 파트2는 10월 중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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