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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제작소'를 방문한 서인영은 김호중, 안성훈과 반갑게 인사하며 예상외의 친분을 자랑하는 동시에 결혼 후 더 예뻐진 근황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인영은 신혼 생활에 대해 "솔직히 너무 행복해요"라고 전하며, 남편 바라기가 된 사연을 전하는 한편, 첫 주문부터 "그 노래를 내 걸로 만들고 싶어요"라며 리메이크를 제안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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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1980년대 히트곡 메이커, 최성수는 김호중에게 오페라를 가르쳐 달라는 특별 주문을 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최성수는 김호중과 즉석으로 테너들의 애창곡 '남몰래 흘리는 눈물(Una Furtiva Lagrima)'을 듀엣으로 완창, 80년대 전설적 보컬리스트와 트바로티의 컬래버로 귀호강을 안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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