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회 2사 이후 첫 타석에 들어선 3번 타자 노시환은 LG 선발 김윤식과 승부를 펼쳤다. 초구 144km 직구를 지켜본 뒤 2구째 143km 직구가 들어오자 기다렸다는 듯이 배트를 돌렸다.
Advertisement
첫 타석부터 장타를 터뜨리며 예열을 마친 노시환은 세 번째 타석에서 대기록을 세웠다. 바뀐 투수 LG 유영찬을 상대로 초구 슬라이더를 지켜본 뒤 2구째 148km 직구가 들어오자 첫 타석 때처럼 거침없이 배트를 돌렸다. 코스도 똑같이 좌중간 쪽으로 날아간 타구는 담장 밖으로 날아가며 투런포로 연결됐다. 시즌 30홈런 비거리 120m 타구 속도 159km 발사각도 27도.
Advertisement
김태균 이후 20년 만에 23세 이하 젊은 홈런 타자가 탄생한 순간 한화 동료들은 노시환을 격하게 반겼다. 30홈런을 터뜨린 노시환은 더그아웃에 들어선 뒤 카메라를 들고 있던 이진영을 향해 해맑게 웃으며 포즈를 취했다.
Advertisement
9회 2사 만루 LG 마무리 고우석을 상대로 이진영이 적시타를 날리며 역전에 성공한 한화. 마무리 박상언이 LG 문보경-오지환-이재원을 삼자범퇴로 막아내며 8연패에서 탈출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충주맨' 김선태 없이 어쩌나…'100만 코앞'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7만 명↓ 감소[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라온X리틀라이언 콜라보 기획' 가입경쟁 치열하겠네, 삼성, 어린이회원 기획상품 어디서 사야할까
- 5.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