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결국 바이에른 뮌헨 벵자멩 파바르는 인터 밀란으로 이적했다. 태업 의혹이 있었지만 단호하게 부정했다. 결과적으로 김민재 영입의 '나비 효과'였다.
바이에른 지역매체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3일(한국시각) '벵자멩 파바르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7년 만에 인터 밀란으로 이적했다'며 '파바르의 에이전트는 태업 의혹을 완강하게 부인했고, 인터 밀란과 이적에 대한 교감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태업 의혹에 대해 파바르의 에이전트는 '실제 허리에 문제가 있었다'고 했다.
올 여름 뱅자멩 파바르는 끊임없이 이적을 요구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돌았다. 하지만 무산됐다. 그러자 세리에 A 명문클럽 인터 밀란으로 이적을 추진했다.
프랑스 국가대표 파바르는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 수비수 중 하나다. 기량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라이트백과 센터백이 가능한 자원이다. 다재다능하다.
단, 파바르는 센터백으로 뛰고 싶어했다. 하지만, 라이트백으로 주요 기용됐다. 이 부분이 문제가 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를 영입했다. 세리에 A 최고의 센터백이다. 이미 마티스 데 리흐트, 다욧 우파메카노가 있는 바이에른 뮌헨이다. 김민재까지 들어오면서 파바르의 센터백 기용 가능성은 더욱 희박해졌다.
파바르가 이적하면서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 깊이는 얇아졌다. 현지 매체들이 우려하고 있는 부분이다.
이미 루카스 에르난데스가 없고, 스타니시치 역시 임대를 떠났다.
파바르의 에이전트 막스 빌레벨트는 올 여름 바이에른 뮌헨의 이적계획이 인터 밀란행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그는 '바이에른의 현재 스쿼드 계획에는 데 리흐트, 김민재, 우파메카노 등 세 명의 센터백이 있다. 파바르의 주 포지션은 라이트백이었을 것이다. 그는 더 이상 원하지 않았다. 바이에른 뮌헨 측에 전달했다. 인터 밀란에서는 센터백으로 뛸 수 있다. 7년 만에 독일을 떠나는 것은 파바르 커리어의 중요한 결정이었다'고 했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콩고 국적' 조나단, 韓귀화 시험 모두 마쳤다..."욕 나올 정도로 어렵다" (요정재형)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1.[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4."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5.[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