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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하흐 감독이 산초가 훈련장에서의 경기력으로 인해 4일 아스널전 스쿼드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비판한 직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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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인터뷰에서 텐하흐 감독은 잉글랜드 국대 공격수 산초가 왜 교체 멤버로 벤치에도 앉지 못했느냐는 질문에 잔인하리 만큼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훈련장에서의 퍼포먼스로 인해 우리는 그를 선발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맨유에서는 매일 높은 레벨의 경기력에 도달해야만 한다. 최전방 공격수를 선택해야 했고, 그는 이번 경기에선 선택을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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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는 '부디 당신이 읽는 모든 것을 믿지 말라'면서 '사람들이 전혀 사실이 아닌 말을 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번주 훈련을 매우 잘 수행했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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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스널전에는 18세의 댄 고어와 또다른 영건 한니발 메브리가 산초를 대신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산초는 올시즌 선발로 나서지 못했고 울버햄턴, 토트넘, 노팅엄과의 3경기 모두 교체로 총76분을 뛰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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