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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살라의 리버풀 팀 메이트가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개인적인 바람일 수도 있고, 살라로부터 본심을 전해들은 것일 수도 있다. 어쨌든 핵심 워딩은 '살라는 리버풀에 남고 싶어한다'였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4일(한국시각) '리버풀 팀동료인 도미니크 소보슬러이(23)는 사우디의 제안을 받은 살라가 결국 팀에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사우디의 메가 오퍼를 받고 잠시 고민했지만, 결국에는 리버풀에 남아 동료들과 뛰는 것을 선택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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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활약 덕분에 경기 후 인터뷰의 중심이었다. 소보슬러이는 "이게 바로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축구였다"고 승리를 기뻐하면서 "또한 살라가 남아 있게 돼 정말 기쁘다. 서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살라는 리버풀에 머물면서 동료들과 함께 하길 원하고 있다. 우리는 모두 행복하고, 팀에는 그런 인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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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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