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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비치는 '진짜 골퍼들을 위한 CC'라는 슬로건 하에 지난 3월부터 국내 10대 골프장 중 가장 먼저 워킹 골프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워킹 골프는 캐디 없이 즐기는 일명 셀프 라운드(Self-Round)로 골퍼가 직접 골프백을 운반하며 걸어서 이동하는 새로운 골프 문화다. '노 캐디, 노 카트, 셀프 플레이(No Caddy, No Cart, Self-Play)'라는 프로그램 슬로건처럼 파인비치를 방문한 골퍼들은 개인용 트롤리 혹은 클럽 내 비치된 1인 수동 트롤리를 대여해 골퍼가 직접 골프백을 들고 이동하며 플레이할 수 있다. 지난 7월부터는 한층 더 편리하게 골퍼들의 셀프플레이를 도와주는 AI 로봇 트롤리를 도입해 워킹 골프의 즐거움은 극대화하면서 캐디 없이 운영하는 경기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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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명호 파인비치 대표는 "진짜 골퍼들의 CC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걸맞게 골프라는 본질적인 가치에 집중하기 원하는 골퍼들을 위해 워킹 골프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도입했고, 실제 골프장에서 이용해 본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 이번에 더 많은 골퍼들이 워킹 골프를 체험할 수 있도록 리얼 골퍼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100% 셀프 플레이를 원하는 역동적인 골퍼라면 수동 트롤리를, 더 편리한 셀프 플레이와 새로운 경험을 원한다면 AI 로봇 트롤리 체험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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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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