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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강기둥은 강율 사장의 부재로 사장직을 맡게 된 윤박을 위해 일일 직원으로 공유 주방을 찾았다. 첫 예능 출연에 한껏 긴장한 강기둥은 연기 톤의 어색한 인사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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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둥은 파워 J형의 성격을 어필한 이력서를 제출하며 열정을 보였고, 연습을 안 했냐는 윤박의 질문에 "연습 많이 했지. 상상으로"라는 해맑은 대답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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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처음 만들어보는 아란치니에 능숙함을 보인 강기둥은 "아란치니 너무 좋아요. 내 아이 같고 살아 숨 쉬는 것 같다"며 아란치니에 진심이지만 다소 엉뚱한 모습으로도 유쾌한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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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둥의 활약이 빛난 일일 윤박 식당의 최종 결과는 오는 10일(일) 저녁 6시 40분 방송되는 '웃는 사장' 12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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