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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포지션이 중앙 미드필더인 파르티는 이번 시즌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데클란 라이스의 등장으로 경쟁이 험난해진 파르티는 프리미어리그 개막 후 치른 3경기에서 임시 라이트백으로 나섰다. 아르테타 감독은 파르티의 활약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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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불길한 기운은 현실이 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아스널 메디컬팀이 파르티가 사타구니 부상으로 최소 6주간 뛰지 못할 것을 예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아스널이 파르티의 부상 경력 등을 고려해 치료와 재활에 신중을 기할 것이며, 복귀까지 6주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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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파르티가 빠진 상황에서 아르테타 감독은 대체 자원으로 벤 화이트를 기용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인 선수 도미야스 다케히로도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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