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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연자는 평소 선망하던 유명 영화감독의 연출부원으로 들어가게 되지만, 이 감독은 올가미처럼 그의 모든 걸 통제하기 시작했다. 감독은 사연자의 헤어스타일, 옷차림부터 행동과 일상까지 감시하기 시작했고, 성추행적인 행동과 발언으로 가스라이팅을 일삼은 것. 스튜디오에서 이를 확인한 김구라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라는 일침을 놨고, 풍자는 "몸무게, 헤어스타일, 의상까지 다 신경 쓰는 거 보니까 인형놀이 하는 줄 아나"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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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대호도 "실제로 이런 일이 있긴 하다"고 하자, 한혜진은 "MBC에 계셔서 이야기 할 수 있냐"고 말해 김대호를 잠시 당황하게 했다. 전민기는 "따른 회사라고 하면 되지 않냐"고 했지만, 김대호는 "회사를 여기 밖에 다녀 본 적이 없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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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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