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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롬은 "(1989년생과 띠동갑인) 77년생 46살"이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나이가 많아서 나올까 말까 진짜 고민했다. 지금 얘기할 수 있는 거는 진짜로 나를 봐줬으면 좋겠고 내 과거는 좋게 생각할 수도, 나쁘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10년 동안 한국에 있을 때 한국에 오래 있었다고 했잖아. 연예계 쪽에서 일했었어. 나는 10년 동안 연예계 쪽 일을 했었고, VJ, MC,가수도 하면서 음반을 몇 번 냈고 연기도 했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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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내 배윤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내 전 아내를 아마 다 알 거다. 유명한 안무가가 내 전 아내였다"며 "그분도 공인이어서 미리 전 아내에게 (출연에 대해) 허락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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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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