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 서수남은 아프리카 봉사를 떠났던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2000년도에 아내가 안 좋은 일이 있어서 제 곁을 떠났다"며 "삶이라는 건 반드시 좋은 일만 있는 게 아니고 어려운 시련도 누구에게나 오는 거더라. 아픈 기억을 잊기 위해 아프리카 봉사를 떠났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서수남은 아내가 떠난 이후 어머니가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그는 "94세까지 모시고 살았으니까 어머니께는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며 "어머니는 떠나는 순간까지 아들 걱정만 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딸을 떠나보내고 태어나 가장 큰 슬픔을 느꼈다는 그는 "어머니와 딸이 세상을 떠나고 알게 모르게 고독병과 우울증이 발병했다"며 "사람들의 온기가 필요했고, 먼저 다가와서 위로해 주는 사람이 필요했다"고 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