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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1번 타자 겸 2루타로 선발 출자했다.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74에서 0.275로, 출루율은 0.364에서 0.365로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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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소토 타석에 투수가 보크를 저질렀다. 타티스 주니어는 2루까지 갔다. 소토는 2점 홈런을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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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2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왔다. 삼진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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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이후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다.
샌디에이고는 세이브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9회초에 마무리투수 조쉬 헤이더를 출격시켰다. 헤이더는 패트릭 베일리와 오스틴 슬레이터를 모두 삼진으로 솎아냈다. 아웃카운트 1개를 남겨두고 JD 데이비스에게 볼넷을 줬다. 하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대타로 나온 미치 해니거를 변화구로 요리했다. 2스트라이크 2볼에서 슬라이더를 던져 헛스윙을 이끌어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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