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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이브닝스탠다드'각 3일(한국시각) '포스테코글루는 손흥민을 최전방 공격수 유력 옵션으로 보고 있다. 해리 케인의 대체요원을 영입하지 않은 주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손흥민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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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토트넘은 4라운드까지 3승 1무로 프리미어리그 2위다. 비록 초반이라곤 해도 우려에 비하면 상당히 긍정적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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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손흥민이 중앙에서도 뛸 수 있기 때문이냐는 질문에 포스테코글루는 이렇게 대답했다 : 정확한 이유는 아니지만 이유 중 하나인 것은 맞다. 나는 우리 팀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그림을 계속 그린다. 우리는 아직 시작 단계라고 말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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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는 "손흥민은 중앙, 측면 모든 특성을 갖췄다. 그는 어떤 시스템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선수인데 특히 우리 전술에서는 손흥민이 가장 이상적(ideal)이다"라며 자신의 축구에서 손흥민은 결코 빠질 수 없다고 선언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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