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의리의 신인상은 타이거즈 소속 선수로는 무려 36년만에 얻은 쾌거라 더욱 남달랐다. 전신인 해태 타이거즈 시절인 1985년 이순철이 '신인왕'에 오른 것이 처음이자 유일한 기록이었다. 그 이후 30년이 넘도록 한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야구천재' 이종범도 신인상만큼은 타지 못했었다.
Advertisement
두번째로 오래된 팀은 SSG다. 전신인 SK 와이번스 시절을 포함해, '신인왕'이 단 한명 뿐인데 그게 바로 창단 년도인 2000년 '신인왕' 이승호다. 이승호는 구단 창단 시즌에 '신인왕'이라는 영광을 누렸지만, 당시 SK는 팀 승률 0.338로 8개 구단 꼴찌를 기록했고 오직 이승호만이 자랑거리였다. 이후로는 구단 내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김광현도 그해 임태훈(두산)에게 밀려 수상에 실패했다.
Advertisement
문동주가 가장 유력하지만, 그에 대적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가 KIA 윤영철이다. 윤영철은 20경기에서 8승5패 평균자책점 4.13으로 문동주와의 객관적인 성적 비교에서는 밀린다. 다만, 문동주는 관리 차원에서 정규 시즌 등판을 끝냈고 윤영철은 남은 잔여 경기에서 어떤 성적을 거두느냐에 따라 반전의 여지는 남아있다. 특히 '신인 10승'이 갖는 의미가 크다.
Advertisement
'신인왕'은 구단들의 자존심 싸움이다. 좋은 신인들을 찾고, 다듬고, 키우는 능력이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오랜 '미배출' 팀들의 숙원은 언제쯤 이뤄질 수 있을까.
연예 많이본뉴스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이상아, 미모의 母+딸과 가족사진..우월한 3대 유전자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심형탁♥사야 혼혈 子, 한복 입고 돌잔치..日 외가식구 총출동(슈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소천사 컬링 아이돌' 5G, 올림픽 메달 보인다" 日 이어, 中까지 10-9 재역전승! 韓, 2위 도약…신들린 샷, 8년 만의 포디움 입성 유력
- 2."손흥민 없는데, 토트넘 살릴 수 있나" 프랭크 후임 투도르, 토트넘 첫 훈련 지휘…강등만 피해도 임무 '끝'이지만
- 3."초대박!" 日 미쳤다…올림픽 새 역사 폭발, '역대급 뒤집기' 쇼트 최저점 5위→프리 최고점 1위 눈물의 '금메달' 획득
- 4.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5.日 폭발적 반응! "한류 배우 같잖아!"…韓 여자 컬링 '5G' 세계랭킹 3위 압도적 실력→비주얼 관심 화제 만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