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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논란의 주인공은 라민 야말과 알레한드로 발데. 윙어 야말은 지난 4월 사비 감독이 프리메라리가 레알 베티스전에 데뷔를 시켜줬는데, 당시 나이가 15세 9개월이었다. 역대 바르셀로나 성인팀 데뷔 최연소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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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바르셀로나 후안 라포르타 회장을 포함한 수뇌부가 이 선수들과의 계약을 시도하려 한 맨시티에 매우 화가났다고 주장했다. 선수 영입은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상도의를 어긴 것이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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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구단은 지난 1월 맨시티가 주앙 칸셀루의 바르셀로나 이적을 거부하며 긴장감이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칸셀루는 결국 임대로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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