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262회에서는 악뮤가 자본주의 남매 콘셉트를 위한 필사적인 노력을 펼쳤다.
Advertisement
이가운데 MC 전현무가 "수현 씨가 (전참시) 촬영하는 동안에 오빠가 안 봤으면 좋겠다고 하던데 잔소리 때문인가?"라고 묻자, 이수현은 "오빠가 평소에 저한테 하지 말라고 하는 게 있는데 그걸 제가 해서"라고 걱정했다.
Advertisement
한참 동생의 일상을 보던 이찬혁은 이수현이 독립하고 나서 완전히 달라졌다며, 생소한 모습이라고 밝혔다. "옛날에는 제가 게임하고 TV보고 있으면 '에휴 쯧쯧'이라고 했다. 근데 저한테 혀를 찼던 거를 그대로 하고 있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이어지는 영상에서 이찬혁은 밥 먹고 게임하는 이수현의 일상에 답답해하다가, 자신은 하루 종일 일하는데 반면 이수현은 노래만 '달랑' 부른다고 투정 아닌 투정을 했다.
이에 이수현이 "저작권은 다 가져가시잖아요. 노동의 대가를 받으시잖아요"라고 돌직구를 던지며, 현실 남메 케미로 웃음을 터뜨렸다.
또한 "수현이가 게임을 안 하고 무엇을 했으면 좋겠냐"라는 질문에도 이찬혁은 "테니스라도 쳤으면 좋겠다"라고 했고, 이수현은 "저작권을 반 준다면 오케이"라며 받아쳐 폭소탄을 더했다.
한편, 이날 이수현이 매니저와 결혼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수현은 "원래 오빠 나이 정도 되면 결혼하는거냐" 며 궁금해했고, 매니저는 "좋은 사람이 생겨서 하는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찬혁이 결혼을 하면 어떤 감정이 들 것 같냐는 질문에 이수현이 "되게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 원래 오빠 목표가 단란한 가정을 꾸려서 집중하는 것"이라며 "(결혼해도) 울 것 같지 않다. 그냥 가는구나 싶을 듯"이라고 쿨하게 말했다.
이후 '전참시' 멤버들이 이찬혁에게 "수현이 결혼하면 어떨 거 같냐" 고 묻자, 이찬혁도 "빨리 갔으면 좋겠다, 수현이 성향 상 그게 더 좋을 거 같다" 고 말했다.
또 "여동생이 누구 만나는지 애인 체크하지 않냐" 는 질문에 이수현이 먼저 "저는 무조건 만나는 사람 생기면 다 소개해준다" 고 말했으나, 이찬혁은 "마음에 들었던 적은 없는데" 라는 대답으로 웃음을 터뜨렸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