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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연예계 꽂아넣기 출연자를 거부했다는 질문에 "사적으로 친해도 일은 일이다. 공과 사는 구별해야한다. 준비가 안됐는데 같이 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일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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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들은 스스로 실토한 '미우새' 끼워넣기설에 대해 집요하게 물었고 탁재훈은 "제가 '미우새'를 오디션 보고 들어갔겠나"라며 "엑스트라부터 캐스팅 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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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이 화나게 하는 순간에 대해서는 "부모로서 화난게 아니라 섭섭한 순간이 있다"며 "생일날 문자, 전화 한통 하면 되는데 뒤늦게 알아서 하루 지나서 오거나 할?? 섭섭하다. 평소 전화 안하면서 본인이 돈 필요할 때 전화올때 서운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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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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