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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손흥민이 2일 번리와 경기를 통해 이전과 달라졌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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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이는 토트넘 팬들에게 진정한 공포였다. 해리 케인이 떠났을 때 누가 라인을 이끌 것인가 의문이 생겼다. 케인이 그리워질 타이밍이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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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손흥민은 늘 그렇듯 능숙하게 터치했다. 마노 솔로몬과 깔끔하게 패스를 주고 받아 수비수 두 명을 교묘하게 따돌렸다. 여기서 나온 섬세한 칩슛은 그의 부활을 알렸다'라며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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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손흥민에게 그토록 많은 도움을 줬던 케인이 빠졌다. 손흥민이 득점력을 되찾을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들었다. 이런 우려는 근거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경기는 ESPN이 선정한 주말의 명장면이다'라며 중앙에서 화려하게 부활한 손흥민을 극찬했다.
토트넘 새 감독 엔지 포스테코글루는 "손흥민은 우리 팀에 가장 이상적인 선수"라며 토트넘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고 찬양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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