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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윤혜진과 배윤정은 나이와 직업, 성향은 물론이고 분노하는 포인트마저 닮았다고 소개한다. 두 사람의 '화' 관련 에피소드에서 남편의 존재는 빠질 수 없다고. 특히 "가장 최근 남편에게 화낸 적이 언제냐"고 묻는 MC의 질문에 윤혜진은 "오늘 나오는 길"에 화가 났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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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녹화를 마친 윤혜진과 배윤정은 4MC들의 입을 통해 남편의 입장, 그리고 남자의 관점을 엿볼 수 있었다고 말한다. 뜻깊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한 두 사람은 특히 예능 대부 이경규의 마음가짐과 매너를 격찬하며 "실제로 보니 되게 멋있는 분이구나"를 느꼈다고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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